<나나코>의 가련한 모습 뒤에는 강도 높은 마조히즘과 변태적인 성욕이 소용돌이치고 있다. '나는 그저 귀엽고 싶었을 뿐이야. 아저씨와 섹스를 하고 싶다는 생각은 전혀 없었어'라고 주장하는 <나나코>지만, 청소년기부터 변태 자위 의존증의 음란한 마조히스트다. <나나코>의 변태 자위 역사는 10년을 초과한다. 변태 자위는 그 행위 자체를 즐기기 위한 것이 아니라, '구타당하는 귀여운(그리고 불쌍한) 소녀'의 상태에 자신을 두기 위한 과정이었다고 할 수 있다. 조교할 때는 그런 <나나코>의 본질적인 욕망을 따라주면 된다. 만남 장소에 이상적인 소녀로서 나타나기 위해, 메이크와 의상을 정돈해온 <나나코>에게 구속구를 주고 마스크를 쓰고 거리를 걷게 한다. 호텔 중정에서 구속구를 한 채 음경을 입에 넣고, 중년 남자의 냄새나는 침을 뱉어 시멘트 통에 담는다. 현관의 흙바닥에 네 발로 기게 하고, 다다미 위에 놓인 접시에서 먹이를 주고, 디ildo로 항문을 범하면서 때리고 배를 밟는다. 그런 구타를 당해도 <나나코>의 얼굴에 떠오르는 것은 요염한 황홀한 표정이다. 항문에 극두 진동기를 꽂은 채의 혀 봉사로 가버리게 한 후에는 미성숙한 몸에 소변을 뿌리고, 음경을 혀로 핥게 해서 <나나코>의 피학욕을 만족시켜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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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peedboy
2023-10-31 17:47:12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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